부탁드립니다.
안녕하세요.
저는 사이버를 통해 사회 복지를 공부하고 코로나로 인해 실습을 하지 못한 50대 직장인 입니다.
실습을 포기하고 있다가 우연히 알게 된 이곳에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려봅니다.
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누구보다 성실히 열심히 임할 각오를 다짐해봅니다.
공교롭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 주말에만 가능해서 염치는 없습니다.
나이가 들면 하고 싶은 일 중의 하나 였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
방법을 잘 찾지 못했습니다.
실습이 아니어도 좋으니 가능하다면 간혹 주말 행사에 봉사를 신청하고 싶습니다.
무엇보다 가까운 거리여서 더 가능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.
참고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활동지원사 양성 교육도 이수하였습니다.
이곳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.
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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